[Behind the Scenes] 말있죠, AI 전환은 비싼 도구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여야 한다는 말
아시아경제 AI혁명 인터뷰, 그 못다한 이야기 최근 이동훈 대표님은 아시아경제와 만나 'AI 시대의 인재와 교육'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기사에는 지면 관계상 다 실리지 못했지만, 우리 모두가 꼭 한 번 생각해봐야 할 코드프레소의 진짜 고민과 비전을 블로그에서만 살짝 공개합니다!
아시아경제 AI혁명 인터뷰, 그 못다한 이야기
최근 이동훈 대표님은 아시아경제와 만나 'AI 시대의 인재와 교육'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기사에는 지면 관계상 다 실리지 못했지만, 우리 모두가 꼭 한 번 생각해봐야 할 코드프레소의 진짜 고민과 비전을 블로그에서만 살짝 공개합니다!

1. 창업의 시작: "엔지니어로 현장에서 본 '기술의 배신'
Q. LG전자, 스마일게이트 엔지니어 출신이신데, 왜 안정적인 길 대신 창업을 택하셨나요?
2017년 DX(디지털 전환) 열풍 때 현장에 있었어요. 회사는 엄청난 예산을 들여 AI, 빅데이터 같은 화려한 기술을 사왔죠. 그런데 정작 그걸 쓸 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프로젝트가 멈춰 서는 걸 봤습니다.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준비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순간이었죠. 그 결핍을 채우고 싶어 교육 비즈니스를 시작했습니다.

2. AX의 진실: "도구는 거들 뿐, 관성을 깨야 산다”
Q. 7년이 지난 지금, AX(AI 전환) 시대에도 여전히 '사람'이 핵심이라고 보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사실 상황은 똑같습니다. 지금 기업들은 ChatGPT나 Claude 계정을 전 직원에게 뿌리죠. 하지만 '일하던 방식의 관성'을 깨지 못하면 결과는 똑같아요. 도구는 최신인데 머릿속은 예전 방식 그대로면 업무 효율은 0%입니다. 저희는 그 관성을 깨는 '인식의 전환'을 가장 중요하게 가르칩니다.
"아무리 좋고 비싼 도구를 줘도, 그걸 쓰는 사람의 인식과 활용 역량이 바뀌지 않으면 전환은 없습니다."
3. 폭탄선언: 개발자 2명 휴직했는데 채용 안 합니다!
Q. AI 에이전트, 바이브 코딩… 개발자 입지가 흔들린다는 말이 많은데, 현장에서 체감되시나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 회사 사례가 증거예요. 최근 저희 개발팀 두 분이 육아휴직을 가셨는데, 백업 인력을 새로 뽑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업무에 지장이 없었거든요. 이미 저희 엔지니어들은 AI와 함께 일하는 '바이브 코딩'을 통해 90% 이상의 코드를 AI로 짭니다. 예전 같으면 3명이 할 일을 이제는 AI를 잘 다루는 1명이 충분히 해내는 시대가 된 거죠.
Q. 그럼 이제 개발자는 필요 없는 건가요?
아니요, 역할이 바뀌는 겁니다. 이제 '코드를 짜는 사람'은 줄겠지만,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는 프로덕 오너(PO)'는 더 많이 필요합니다. 기획부터 비즈니스 도메인 지식까지 갖춘 'AI를 부리는 엔지니어'가 최고의 대우를 받게 될 거예요.
"더 이상 코드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많이 필요 없을 겁니다. 대신 무엇을 만들지 아는 사람이 필요하죠."💡우리 팀도 AI로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을까? 무료 교육 설계 받아보기 →
4. 역량 평가: "채용 면접, 언제까지 '감'에 의존하실 건가요?”
Q. 코드프레소의 역량 평가가 유독 제조 대기업에서 인기인 이유가 뭘까요?
기존 평가는 이론 위주의 객관식이라 '진짜 실력'을 알기 어려웠죠. 저희는 실제 웹 서비스를 구현하거나 제조 데이터를 분석하는 3~4시간짜리 실무 미션을 줍니다. 이걸 AI가 20여 개의 세부 스킬 단위로 정밀 타격하듯 채점해요. '사람의 주관'이 아니라 '데이터'로 뽑으니 기업들이 열광할 수밖에요.
| 구분 | 기존 역량 평가 | 코드프레소 |
|---|---|---|
| 방식 | 객관식·면접 중심 | 실무 기반 결과물 직접 구현 |
| 시간 | 1~2시간(단기) | 3~4시간(심층) |
| 채점 | 평가자 주관 + 정답 중심 | 직무별 역량 모델 기반 AI 정량 평가 |
| 평가 초점 | “아는 것” 측정 | “할 수 있는 것” 검증 |
| 수준 | 기초·이론 중심 | 실제 업무 수행 수준 (10~15년차 포함) |

5. 글로벌 비전: "AI 역량의 토익(TOEIC)이 되겠습니다”
Q. GITEX 슈퍼노바 챌린지 3위 수상, 의미가 남다를 것 같아요.
350개 기업 중에서 한국 기업 유일하게 수상했는데요. 저희 발표의 핵심은 하나였어요. "개인과 조직의 AI 역량을 정량화해서, 실제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돕는다." 이 코드프레소의 방식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정답이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저희는 이제 한국을 넘어 글로벌로 갑니다.

Q. 코드프레소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전 세계 어디서든 'AI 실력이 어느 정도야?'라고 물었을 때 저희 솔루션 점수를 제시하는 날을 꿈꿉니다. 영어엔 토익이 있듯, AI 역량엔 코드프레소가 글로벌 표준이 되는 거죠. 나아가 아프리카, 우즈베키스탄 등 교육 소외 지역까지 AI 리터러시를 ���파해 '기술로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에디터 한마디]
인터뷰 내내 대표님이 강조하신 건 결국 '사람에 대한 진심'이었습니다. 기술은 거들 뿐, 그 기술을 통해 더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만드는 곳. 코드프레소의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비싼 도구 도입보다 중요한 건 '사람'의 변화입니다.
국내외 기업들이 선택한 코드프레소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우리 팀의 AI 활용력을 극대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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