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ind the Scenes] 🚀 슈슈슈~ 슈퍼노바! 싱가포르에서 생긴 일
350대 1을 뚫고, 싱가포르를 사로잡은 코드프레소의 ‘사건’ 🌠
싱가포르는 좋은 도시예요. GITEX Asia라는 아시아 최대 테크 박람회를 포함해서 큰 규모의 테크 이벤트가 한 해에 몇 번이나 열리는 도시예요. 이번 GITEX Asia 슈퍼노바 챌린지에도 그런 스타트업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전 세계에서 모인 350개 팀이요.
우리는 그 중 한 팀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온 꽤 작은 팀이었어요.
이번 경험은 단순히 ‘수상했다’는 한 줄로 정리하기엔
조금 아쉬운, 꽤 드라마틱한 과정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를 돌이켜보면,
이건 거의 하나의 작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같았거든요.
전 세계에서 모인 스타트업들이 각자의 기술과 비즈니스를 들고 무대에 올랐고,
그 안에서 살아남는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소식
전시 마지막 날 오전까지도 세미 파이널 피칭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코드프레소 역시 그중 한 팀으로 무대에 올라 발표를 마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점심 즈음, 예상하지 못했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코드프레소, Top 10 Finalist 진출”
부스에 붙은 스티커가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은색에서 금색으로.

별 하나가 늘어난 것 같은데, 뭔가 달라진 느낌이 들었어요. 350개 중에 10개.
별 하나가 추가됐을 뿐인데, 그 무게감은 꽤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곧바로 이어지는 파이널 무대.
숨 돌릴 틈도 없이 다시 발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파이널 피치의 그 질문
글로벌 스타트업들이 모인 무대는 달랐습니다.
질문의 깊이가 달랐어요.
그 중에 하나가 우리를 멈추게 했습니다.
"AI 도구는 이미 시장에 많습니다. 그런데 왜 '평가'가 필요한가요?"
어쩌면 이 질문이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었을 겁니다.
코드프레소의 답은 분명했습니다.

기업들은 AI 도입에서 하나의 함정에 빠져있다는 걸 우리는 봤습니다.
많은 기업이 ChatGPT, Claude 와 같은 AI 라이센스를 구매합니다.
그리고 모든 직원에게 배포합니다. 비용도 들이고, 교육도 합니다.
그런데 직원들의 업무는 변하지 않아요
왜일까요?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의 역량과 인식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비싼 도구를 주고도 업무 방식은 예전 그대로면, 결과는 결정되어 있죠.
우리는 여기서 출발합니다.
당신의 조직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
💡팀원들의 진짜 AI 실력, 데이터로 확인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AI 역량 진단 샘플 리포트 받아보기 →그리고, 결과 발표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10개 기업 중 우리의 이름이 호명되었습니다.

그 순간을 설명하기가 쉽지 않네요.
조용한 동시에, 꽤 크게 와닿았어요.
특히나 한국 기업 중에 우리만 올라갔다는 걸 알았을 때요.
그리고 느낀 것은,
우리가 하는 방식이 한국을 넘어서 글로벌에서도 통한다는 것.
그게 전부였어요.
단순해 보이지만, 꽤 중요한 확인이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하려는 일
싱가포르 경험 이후 우리는 조금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일본, 베트남, 룩셈부르크... 이미 우리의 발걸음이 닿고 있는 곳들이에요.
궁극적으로 우리가 만들고 싶은 세상은 이것입니다.
누군가 당신의 조직에 물어봅니다.
"AI 잘 다루세요? 코드프레소 진단 점수가 어떻게 되세요?"
그 정도 수준의 글로벌 표준이 되는 것.
그리고 그것이 단순히 점수를 매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조직의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진짜 AX(AI eXperience)로 이어지는 것.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 모든 게 멋진 것처럼 혹은 허황된 것 처럼 들릴 수 있어요.
하지만 핵심은 정말 단순합니다.
비싼 도구는 누구나 살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걸 제대로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는 거죠.
우리가 여기서 시작한 이유도, 그래서 여전히 하고 있는 이유도 그것 같습니다.
혹시 당신의 조직은?
궁금할 수도 있어요.
"우리 팀은 어디쯤일까?"
- 다들 AI 도구는 쓰는데, 뭔가 달라진 게 없는 느낌이 들거나
- 사람마다 역량 편차가 크거나
- AI를 도입하려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거나
이런 생각들이 들면, 한 번 물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팀의 AI 역량이 정확히 어디에 있을까?"
💡우리 팀은 정말 AI를 잘 활용하고 있을까? 지금 바로 AI 역량 진단 샘플 리포트 받아보기 →또는, 이미 어느 정도 감이 있다면
"이제 우리는 뭘 해야 할까?"
💡우리 팀도 AI로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을까? 무료 교육 설계 받아보기 →그리고 우리는 계속합니다
싱가포르에서의 벅찬 하루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이 우리에게 준 확신은 계속 남아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옳은 방향이라는 것. 그리고 아직 할 일이 많다는 것도요.
당신의 조직의 변화가 정말 시작된다면, 우리는 그 여정의 첫 번째 단계에 함께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AI는 도구일 뿐이니까요.
[에디터 한마디]
이번 Gitex Asia를 통해 우리가 본 것은 단순히 앞선 기술이 아니라, 기술로 변화될 우리들의 미래였습니다. 도구는 거들 뿐, 변화의 주체는 언제나 사람이어야 합니다. 코드프레소는 앞으로도 'People, not Tools'의 가치를 바탕으로, 누구나 AI라는 날개를 달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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