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프레소는 왜 부산, 서울, 전북에서 AI 역량을 담당하는가: AXMOS 활동 3주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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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역량 평가·교육 전문기업 코드프레소는 제조 AI 혁신 컨소시엄 AXMOS(엑스모스)의 핵심 참여사로서, AXMOS가 2026년 6월 26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부산벤처기업협회와 체결한 3자 업무협약(MOU)과 7월 14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체결한 MOU에 함께했습니다.
같은 7월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발주한 ‘AI 활용 가상융합 기술지원 및 컨설팅’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약 3주 사이에 부산, 서울, 전북 익산으로 이어진 세 활동에서 코드프레소가 맡은 역할은 하나로 수렴합니다. 구성원의 AI 역량을 진단하고, 교육하고, 변화를 수치로 검증하는 일입니다.
AI 전환(AX)의 성패는 도구 도입이 아니라 사람의 AI 역량에 달려 있고, 그 역량을 측정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코드프레소가 AX 확산의 최전선에 서는 이유입니다.
- 부산: 6월 26일 AXMOS 컨소시엄 MOU. 코드프레소는 AI Fluent 기반 부산형 AX 인재 양성 담당
- 서울: 7월 14일 AXMOS 컨소시엄 MOU. 코드프레소는 소상공인·스타트업·제조기업 대상 AI 교육, 역량 평가, 인증 담당
- 전북 익산: KETI 가상융합(XR) AI 전환 사업 수행기관 선정. 수요 진단부터 교육, 성과 검증까지 전 과정 수행
역량 평가 회사가 왜 제조 AI 컨소시엄에 있는가
코드프레소는 2026년 3월 출범한 제조 AI 혁신 컨소시엄 AXMOS(AX for Manufacturing OS)의 핵심 참여사입니다. AXMOS는 5개 전문기업이 AI 전환의 전 과정을 나눠 맡는 실행형 컨소시엄입니다.
-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 투자와 글로벌 성장 지원
- 윌트벤처빌더 — 해외 사업화
- 코드프레소 — AI 역량 평가와 교육
- 드림에이스 — 제조 AI 솔루션 구축
- 팝업스튜디오코리아 — AI 인프라와 개발도구 지원
이 분업 구조에서 코드프레소가 맡은 축은 '사람'입니다. AI 솔루션을 아무리 잘 만들어 넣어도, 그것을 다루는 구성원의 역량이 따라오지 않으면 시스템은 지원 기간이 끝나는 순간 멈춥니다.

기업에 AI가 정착했는지를 판별하는 기준은 도입 여부가 아니라, 구성원이 그 AI를 스스로 운영할 수 있는가입니다. 그래서 AX의 전 과정에는 역량을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을 교육으로 채우고, 변화를 수치로 확인하는 단계가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컨소시엄에서 이 단계를 담당하는 회사가 코드프레소입니다.
"AX는 단순히 도구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조직이 일하는 방식을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일이며, 그 출발점은 구성원 개개인의 AI 역량이다." - 이동훈 코드프레소 대표
코드프레소는 2019년 설립 이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의 IT 역량 강화 파트너로 활동해 왔고, 현대모비스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 제조·조선 산업의 DX·AX 역량 강화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는 한국, 싱가포르, 베트남, 룩셈부르크 4개국에서 AI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4월 GITEX AI Asia의 스타트업 경진대회 ‘Supernova Challenge’에서 3위 수상했습니다. 6월에는 KBS 뉴스9가 기업과 교육 현장에서 높아지는 AI 활용 역량 평가 수요를 조명했으며, 코드프레소 이동훈 대표가 출연해 실제 업무 중심의 AI 역량 진단과 교육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3주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나

2026년 6월 26일부터 7월 중순까지 약 3주 동안 부산, 서울, 전북 익산에서 세 건의 협력이 확정됐습니다. 지역도 파트너도 다르지만, 코드프레소가 담당하는 공통 축은 분명합니다.
| 구분 | 부산 | 서울 | 전북 익산 |
|---|---|---|---|
| 일자 | 2026년 6월 26일 | 2026년 7월 14일 | 2026년 7월 |
| 협력주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벤처기업협회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
| 형태 | AXMOS 컨소시엄 MOU | AXMOS 컨소시엄 MOU | 용역 사업 수행기관 선정 |
| 대상 | 부산 지역 기업 | 소상공인, 스타트업, 제조기업 | 가상융합(XR) 제품·서비스 보유 기업 |
| 코드프레소 역할 | AI Fluent 기반 AX 인재 양성 | AI 교육, 역량 평가, 인증 | 진단부터 교육, 성과 검증까지 전 과정 |
부산: AI Fluent로 만드는 부산형 AX 인재
부산 협약에서 코드프레소는 지역 기업의 AX 인재 양성을 담당합니다. 중심에는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진단하고 교육까지 연결하는 AI 역량 평가·교육 솔루션 'AI Fluent'가 있습니다. AI Fluent는 임직원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얼마나 능숙하게 활용하는지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 워크플로 설계, AI 에이전트 활용, AI 코드 리뷰 같은 실무 과제로 평가하고, 부족한 역량을 채우는 교육으로 이어줍니다. 개발자뿐 아니라 마케팅, 영업, 재무, HR까지 전 직무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번 협약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벤처기업협회가 보유한 공공 인프라·지역 네트워크에 AXMOS의 실행 역량을 결합해 부산을 지역 AX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입니다. AX 업무 효율화 공동 연구개발, AX 솔루션 인프라 구축, 부산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 AX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의 4개 분야에서 협력합니다.
서울: 도입 선언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AX
7월 14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영근)와 체결한 협약의 초점은 실행입니다. 많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AI 도입을 시도하지만, 현장 업무에 맞게 실제로 굴러가는 단계까지 가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 협약은 서울창경의 창업·소상공인 지원 네트워크에 AXMOS의 실행 역량을 결합해, 도입에서 끝나지 않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AX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성과는 이미 숫자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AXMOS가 지원한 한 지역 유통기업에서는 여러 직원이 매일 수 시간씩 처리하던 영수증 업무가 20분 수준으로 줄었고, 사내 회의록 작성은 자동화로 전환됐습니다.
"AX는 도입했다는 선언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일이 줄어드는 것으로 증명돼야 한다." - 박희덕 AXMOS/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대표
이 협약에서도 실행이 성과로 이어졌는지를 확인하는 축은 사람입니다. 코드프레소는 교육과 역량 평가, 인증을 맡아 현장 실행의 결과가 구성원의 역량으로 남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북 익산: 홀로그램 기업에 'AI 자립'을 남기는 사업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발주한 'AI 활용 가상융합 기술지원 및 컨설팅'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코드프레소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홀로그램, 디지털휴먼, 실감형 콘텐츠 같은 가상융합(XR)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에 AI를 맞춤형으로 접목하는 사업입니다. 전북은 익산을 거점으로 홀로그램·가상융합 산업을 집중 육성해 온 지역이고, KETI는 1991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자·IT 전문 연구기관으로 전북지역본부를 통해 홀로그램 기술 사업화를 지원해 왔습니다.
이 사업은 코드프레소가 그리는 AX 지원의 완결형에 가깝습니다. 기업별 수요 진단으로 막연한 AI 도입 요구를 실행 가능한 과제로 구체화하고, 엔지니어가 기업 현장에 밀착해 실제 제품과 서비스 위에서 동작하는 AI를 함께 구현하고 검증합니다. 교육은 AI Fluent로 임직원 수준을 사전 진단해 맞춤 설계하고, 교육 후 재진단으로 전후 역량 변화를 수치로 확인합니다. 마지막에는 운용 절차를 담은 가이드북과 함께 구축된 AI 기술을 기업에 이관합니다. 지원이 끝난 뒤에도 기업이 스스로 AI를 운영하는 'AI 자립'이 최종 목표입니다.
"가상융합 산업은 AI와 결합할 때 제품 경쟁력이 가장 극적으로 달라지는 분야지만, 개별 기업이 혼자 시작하기는 어려운 영역이다. 사업이 끝난 뒤에도 기업이 스스로 AI를 운영하는 자립 역량을 남기겠다." - 이동훈 코드프레소 대표
코드프레소의 AX 지원 방식
코드프레소는 부산, 서울, 전북에서 진행되는 서로 다른 활동을 ‘진단–교육–재진단’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AX 역량 모델로 보고 있습니다.
1. 사전 진단
조직과 구성원이 현재 AI를 어느 수준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측정합니다. 직무와 업무 환경에 따라 필요한 AI 역량을 구분하고, 교육과 기술지원이 필요한 영역을 구체화합니다.
2. 맞춤 교육·기술지원
진단 결과와 기업의 실제 업무 과제에 맞춰 교육과 기술지원을 설계합니다. 단순한 도구 사용법 전달이 아니라, 구성원이 AI를 업무 흐름에 적용하고 스스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3. 재진단·성과 검증
교육 전후의 역량 변화를 다시 측정하고, 현업 적용 결과를 확인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구성원의 AI 활용 역량이 얼마나 향상됐는지 확인하고, 공공기관과 지원기관은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인 수치로 검증할 수 있습니다.
세 활동의 의미: 측정할 수 없으면 확산되지 않는다
부산은 인재 양성, 서울은 현장 실행, 익산은 산업 특화 기술지원으로 활동의 성격은 다릅니다. 그러나 코드프레소가 이 세 곳에서 맡은 일은 정확히 같습니다. 진단으로 시작해서, 교육으로 채우고, 재진단으로 변화를 수치화하는 것입니다.
이 역할이 필요한 이유는 AX 확산의 병목이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지자체 산하 공공기관(부산정보산업진흥원), 창업지원기관(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국가 연구기관(KETI)까지, 성격이 전혀 다른 기관들이 같은 시기에 AX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역과 산업의 특성에 맞춘 AX 사업은 이미 여러 형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과 위에서 일어난 변화를 무엇으로 증명하느냐입니다. 도입 건수나 교육 이수 인원은 역량의 증거가 아닙니다. 코드프레소는 교육 전후 재진단으로 역량 변화를 수치로 남기고, 그 수치가 있어야 공공기관은 사업의 성과를 증명하고 기업은 다음 투자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코드프레소가 세 지역의 활동에 연달아 참여하는 이유입니다. 코드프레소의 비전은 AI 리터러시의 표준화입니다. AI 역량이 공정하게 측정되고 체계적으로 길러지는 표준이 있어야, AX는 한 기업의 성공 사례에서 멈추지 않고 지역과 산업 전반으로 확산됩니다.
부산의 지역 기업, 서울의 소상공인과 스타트업, 익산의 가상융합 기업에서 지금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 바로 그 표준의 초기 사례들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코드프레소는 어떤 회사인가요?
Q. AI Fluent는 무엇인가요?
Q. AXMOS는 무슨 뜻이고, 코드프레소는 어떤 역할인가요?
Q. KETI 가상융합 AI 전환 사업은 어떤 기업이 대상인가요?
참여 기업은 수요 진단, 맞춤형 기술지원과 컨설팅, AI 역량 교육·진단, 활용 가이드북 제작, 성과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습니다.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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